"선생님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강한 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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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 손민준 다일공동체 사무총장.
         
         
        한국교총과 서울교총을 비롯한 17개 시도교총에서는 코로나사태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마스크 9만장(2천만원 상당)을 기증하기로 였습니다.
         
        9월 17일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과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을 방문하여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하였습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코로나19에 수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우리 교육공동체가 함께 연대하고 협력하여 잘 극복해 사회가 빨리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한국교총과 17개 시도교총은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33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긴급돌봄교실 1~3학년 학생들에게 ‘초등 방학생활’ 6530부를 기증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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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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