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증 수여식 모두발언 중인 최윤재 선거분과위원장
 
 
 
■ 김성일 회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는 모습
 
 
 
■ 김성일 회장 당선인의 당선소감 발표
 
 
 
■ 3년간 서울교총을 이끌어 갈 제39대 회장단
 
 

■ 선거분과위원장과 당선인들이 축하 떡케익의 촛불을 끄는 모습



■ 선거분과 위원들과 제39대 회장단 및 당선인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교총 회원님들
 
 
 
서울교총 제39대 회장 및 부회장 당선증 수여
 
 
 지난 5월 11일, 서울교총은 제39대 회장 및 부회장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 제39대 회장 및 부회장 >>
▲ 김성일 회장(창문여고 원로교사)
▲ 석승하 수석부회장(서울조원초 교장)
▲ 권진숙 부회장(서울정화고 교사)
▲ 김정원 부회장(서울교대 교수)
 
최윤재 선거분과위원장은 김성일 회장 당선인과 부회장 당선인들에게 차례로 당선증을 수여하며 당선을 축하하였습니다.
 
김성일 회장 당선인은 지난 38대 이어서 회장으로 연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들 덕분이라며 소회를 밝히고, “지난 3년은 상조회 문제 해결과 코로나로 어려웠던 학교 현장을 위해 뛰었으며, 앞으로 3년은 회원의 실질적인 권익과 교권보호에 전념하겠다”며 당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제39대 회장단은 오는 5월 29일부터 새 임기를 시작합니다.
 
한편, 이 날 당선인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본회 조직인사, 당선인 소속 교원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